[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지난 4일 출시한 웹젠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뮤 오리진2'가 양대 앱 마켓 매출 5위권을 기록했다.

웹젠은 뮤 오리진2가 6~8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2위, 7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4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웹젠에 따르면 '뮤 오리진2'는 출시된 뒤 3일간 카페 회원 6만명 이상이 몰렸다. 게임 다운로드 수는 10만건을 넘어섰다. 

뮤 오리진2는 뮤(MU)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이다.

한편 웹젠은 다음 주 배우 정상훈이 나오는 TV 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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