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PC 디가우징 논란, 김관영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의 당 쇄신 방안, 원내대표 회동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7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권석철 보안전문가(큐브피아 대표)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PC, 자료 복구 불가? 디가우징이란?'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대표 출마 입장을 밝히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PC 디가우징 논란, 증거 인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이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 당선!… 분열된 당, 쇄신 방안은?'을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3부 '노르가즘' 코너에서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오늘 원내대표 회동… 국회 정상화는 원구성 협상부터!'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인터뷰 제3공장' 코너에서는 박흥수 철도기관사(사회공공연구원 객원연구위원)가 '10년 만에 열린 남북 철도회담, 경의-동해선 공동조사 착수 합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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