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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씨엘 불화설 또 '부글'…같은 표지 모델 다른 홍보, 홀대일까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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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7-18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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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가수 씨엘의 불화설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양현석 대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이 모델로 나선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8월호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SNS를 통해 소속 가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양현석 대표가 블랙핑크의 잡지 표지 모델 선정 소식을 전한 건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다만 이 게시물이 게재된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양현석 대표와 씨엘의 불화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었다.

양현석 대표가 씨엘이 코스모폴리탄 7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됐을 당시에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 다소 싱거운 이유였으나 이는 두 사람이 최근 SNS를 통해 보인 모습의 연장선으로 불화설에 힘을 싣고 있다.


   
▲ 사진=양현석 대표·씨엘 인스타그램


씨엘은 앞서 지난 15일 양현석 대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사장님 저는요? 문자 답장 좀 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블랙핑크 지수와 은지원이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 기사로, 양현석 대표는 "원래 은지원 평소 모습. 난 겉과 속이 같은 사람들이 좋더라. 빨리 녹음해야 하는데…"라는 코멘트를 덧붙이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 달린 씨엘의 댓글을 본 팬들은 오랜 기간 활동이 없는 씨엘이 YG엔터테인먼트의 홀대에 불만을 표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씨엘은 지난해 1월 2NE1 고별 앨범 '안녕' 활동을 끝으로 미국 진출에 매진해왔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씨엘은 양현석 대표에게 댓글을 남긴 무렵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장'이라는 모자를 쓴 고양이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 한편에는 포착하기 어려운 '그래라', '네 맘대로 해라', '웃기시네'라는 의미심장한 세 문장이 담겨 있어 불화설이 더욱 확산됐다.

수많은 팬들이 양현석 대표와 씨엘의 불화설에 피드백을 요구하고 있지만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사진=더팩트, 씨엘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부선이 프로필 사진 교체 오류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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