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 캐주얼브랜드 본(BON)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해 ‘본 보야지(BON VOYAGE)’ 티셔츠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보야지는 즐거운 여행을 기원하는 인사말의 의미이며 맑고 푸른 해변의 컬러를 그대로 티셔츠에 옮겨 놓은 듯한 블루 계열 컬러를 다양하게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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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야지(BON VOYAGE)’ 티셔츠 출시/본 제공 |
본 보야지 티셔츠는 멋스러운 빈티지 스타일 뿐만 아니라 컬러 블럭과 그래픽 패턴이 포인트인 티셔츠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본은 티셔츠 출시를 기념해 이번달 말까지 ‘본 보야지’ 티셔츠를 구매한 고객에게 페이크 양말을 증정한다. 가격은 6만6000부터 8만7000원까지이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