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트렌디한 여름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시즌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주얼, 스포츠, 잡화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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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아울렛 여름 시즌 팝업스토어 오픈/마리오아울렛 제공 |
1관 4층에 위치한 남성 캐주얼 정장브랜드 ‘지오지아’ 팝업스토어에서는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상품을 선보인다. 티셔츠는 9900원부터, 피케셔츠와 반팔셔츠는 모두 2만원대부터, 반바지는 4만원대부터 만나 볼 수 있다.
1관 3층에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스파소’는 반바지, 반팔 셔츠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또 5만원대에 판매하는 반바지를 2장 구매 시 7만원대에 판매한다.
3관 지하 1층에는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래쉬가드, 워터레깅스 등 라이프 스타일의 서핑 스포츠 웨어를, 1관 1층에는 잡화브랜드 ‘핏플랍’의 시즌 숍이 여름 샌들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미디어펜=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