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018년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흥행작 '완벽한 타인'이 개봉 18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은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완벽한 타인'은 2018년 한국 코미디 영화 중 유일하게 4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전무후무 전 세대가 즐기는 코미디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 사진='완벽한 타인' 메인 포스터

   
▲ 사진=호호호비치 제공


'완벽한 타인' 측은 4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폭풍 입소문을 견인한 제8의 주인공과 함께한 인증샷도 공개했다. '완벽한 타인'에서 큰 웃음을 하드캐리한 키티가 바로 그 주인공.

극 중 태수(유해진)와 영배(윤경호)의 비밀스런 대화에 등장해 웃음을 유발한 주인공과 함께한 배우들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31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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