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용인=최주영 기자]13일 오전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쉐보레의 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더 뉴 카마로 SS'를 주행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 13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SS'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한국지엠 제공

   
▲ 13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SS'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한국지엠 제공


'더 뉴 카마로 SS'는 8기통 6.2L 엔진과 새롭게 장착된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kg.m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 13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SS'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한국지엠 제공


   
▲ 13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SS'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한국지엠 제공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28만원이며,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드션은 550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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