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목) 오후 2시 현재 2000여개 댓글 달려

포털사이트 다음이 집계한 22일(목) 최다댓글뉴스는 연합뉴스의 “靑 명진 스님 주장 허위로 드러나”가 차지했다.(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teid=1020&newsid=20100422092815395&p=yonhap)


이 기사는 “청와대는 22일 이동관 홍보수석이 김영국 조계종 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의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는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의 주장과 관련,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4월 21일 다음 최다댓글 뉴스인 연합뉴스의 `검사 향응ㆍ성접대 의혹' 진상규명위 구성(종합)
▲ 22일(목) 다음 최다댓글 뉴스인 연합뉴스의 靑 "명진 스님 주장 허위로 드러나"



연합뉴스 허위님은 “허위조작...뉴스의 본질은 뭔가요"라고 실망감을 보였다.


스님이 할 일없어....님은 “니들처럼 거짓말 밥먹듯이 하겠니 이 속세에 쩌든 중생들아....ㅉ ㅉ ㅉ”이라고 비꼬았다.


누구의 말을 믿을거 같냐님은 “청와대 니 생각은 어때”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