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조여정이 우아한 미모로 칸 영화제를 수놓았다.

배우 조여정은 지난 2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 부문 진출작 '기생충'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우아한 레드카펫 패션으로 현장 취재진과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목선이 깊게 파인 블랙 롱드레스에 화려한 이어링을 매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 배우 조여정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 부문 진출작 '기생충'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부쉐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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