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마세라티가 6월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전국 9개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서비스 썸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벨트류, 배터리 등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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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세라티, '여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사진=마세라티 |
서비스센터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더욱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 유상 수리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상점검을 받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세라티 차량 방향제를 증정한다.
이번 서비스 썸머 캠페인은 장거리 운행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 시즌을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주행을 위한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9개 마세라티 서비스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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