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월) 2시 현재 댓글 2000여개

포털사이트 다음이 집계한 3일(월) 최다댓글뉴스는 CBS의 “'무서운 여고생들' 뺨 때린 '격한' 가장”이 차지했다.(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503075710192&p=nocut)

이 기사는 “딸과 시비가 붙은 또래 여고생들이 집까지 쫓아온 것에 화가 나 일행 중 한 명을 때린 가장이 경찰에 입건됐다”고 밝혔다.


3일(월) 다음 최다댓글뉴스인 CBS의 “'무서운 여고생들' 뺨 때린 '격한' 가장”
▲3일(월) 다음 최다댓글뉴스인 CBS의 “'무서운 여고생들' 뺨 때린 '격한' 가장”



크리스탈님은 "여고생이 맞을 짓을 했네..제목 좀 고치지 그러슈.. 기자양반~ "이라고 말했다.


아가르타님은 "어이없네~아빠가 딸 구해준 게 어케 고소당해야 할 이유임 따라온 애들이 정말 못된 애들이지~!!! 걔네들이야말로 혼구멍을 내야함~~!!!!!-ㅁ-++ "이라고 말했다.


구름디자인님은 "기자 양반. 격한가장은 그자리에서 몽둥이로 여럿 쳐죽인거고. 이가장은 데리고 피했는데. 쫓아온거 빰 때렸다며 그건 양반임니다. 표현좀 잘쓰세요!!!!!!!!!!!!!! 이런양반이 어떻게 기자를 할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