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코엑스에서 6월 23일까지 축구 프로모션 체험존 운영

야후! 코리아가 2010년 남아공 축구 대회를 맞이해 삼성동 코엑스몰에 글로벌 축구 이벤트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존 ‘야후! 풋볼 스타디움’을 오픈했다.

6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야후! 풋볼 스타디움’은 야후! 글로벌 축구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야후! 코리아가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 이벤트를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보다 실감나는 분위기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은 나만의 아바타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 및 응원모션을 만들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스크랩하는 온라인 이벤트이다.

특히 ‘야후! 풋볼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히 주말에는 현장에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야후! 풋볼 스타디움’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23일에는 前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 선수가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병지 선수는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소년 축구 선수들과 1:1 승부차기 대결을 펼쳤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후! 검색창 (www.yahoo.co.kr)에서 ‘야후 남아공’을 입력하면 만나볼 수 있다.



야후! 코리아 김대선 대표이사는 “‘야후! 풋볼 스타디움’은 소비자들이 야후!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축구 프로모션을 더욱 가까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라며, “‘야후! 풋볼 스타디움’을 찾은 많은 분들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 팀을 함께 응원하고, 온라인 세상의 중심 야후!를 통해 전 세계 축구팬들과 글로벌 축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