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장윤진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19일 강동아트센터 내에 구민과 지역 예술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아트랑'을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강동구청 제공

강동구는 기존 강동아트센터 부속시설이던 카페테리아를 증축·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3층, 1천580㎡ 규모로 아트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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