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슈즈 브랜드 네이티브는 ‘피츠시몬스’ 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네이티브의 FW시즌 대표 스테디셀러 피츠시몬스는 지난 여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퍼슨과 함께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주목 받는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네이티브 제공

EVA 소재로 제작돼 눈과 비에 강한 방수효과와 기모감이 있는 별도의 내피는 발을 보호하는 방한 효과가 있다.

또 특히 300g미만의 가벼움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으며 레이스업 스타일로 캐주얼룩에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피츠시몬스는 블랙, 그레이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