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스타에 집중되어 있는 한류전략 수정 되야.
본 이미지는 故박용하가 아닌 한류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임을 밝힙니다.
▲본 이미지는 故박용하가 아닌 한류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임을 밝힙니다.


지금까지의 한류는 콘텐츠가 아닌 인물위주로 흘러 왔으며, 한류는 곧 '콘텐츠가 아닌 인물' 이라는 이미지로서 한류스타의 개인적인 문제, 사건사고, 이미지관리 실패, 등이 한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그로인해 한류스타들이 격 는 스트레스는 우울증, 정신적인 문제, 자살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전문가들은 지금이야말로 박용하의 자살로 인한 슬픔을 딛고 한류 콘텐츠의 내실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