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현과 지민이 빛나는 우정 반지를 공개했다.
AOA 설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정 반지를 착용한 설현과 지민은 손바닥을 펼쳐 보이며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지난해 11월 'MATE'라는 문구로 커플 타투를 새긴 지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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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
설현과 지민이 속한 AOA는 지난해 11월 '날 보러 와요'를 발표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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