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브러시·아르누보·플라워왈츠 등 패턴 다양해
   
▲ 스프링 컬렉션 '아르누보'./사진=코렐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코렐이 시크브러시·아르누보·플라워왈츠 등 테이블 위에 봄을 선사할 스프링 컬렉션 3종을 25일 선보였다.

시크 브러시는 화이트 컬러에 골드 컬러와 붓으로 그려낸 페인팅을 담아내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의 기운을 표현했다.

아르누보는 만물이 생장하는 봄을 담아냈다. 봄의 우아함을 표현한 아르누보 양식 패턴에 민트와 골드 컬러가 더해졌다.

플라워 왈츠는 화려한 색상의 꽃을 모티브로 했다.

코렐 스프링 컬렉션 3종 모두 다양한 크기의 접시들과 면기는 물론 밥·국 공기, 냉면기 등 총 14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따라서 일상 상차림은 물론 봄맞이 홈파티 테이블에까지 어울린다.

스프링 컬렉션 3종은 전국 백화점 내 코렐 브랜드 매장·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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