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15일 KBS출구조사에 따르면 인천 남동갑에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49.9%로 1위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  유정복 후보가 49%로 초접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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