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 15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경남 밀양시 의령군·함안군·창녕군에서 조해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71.6%로 조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26.6%)를 압도하면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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