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 제21대 총선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선거에서 무소속 김태호 후보가 43.0%를, 미래통합당 강석진 후보가 37.7%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15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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