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15일 KBS의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갑에서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2.8%로 김명연 미래통합당 후보(44.7%)를 압도하며 당선예상으로 집계됐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