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을에서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15일 오후 10시30분 현재 경기 수원을은 개표율 28.1%를 기록한 가운데 이재정 후보가 1만5367표(59.4%)로 심재철 미래통합당 후보(9603표, 37.1%)를 5764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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