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경기도 광병시을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5일 오후 10시55분 현재 경기도 광명시을은 개표율 40.8%를 기록한 가운데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만3896표(64.6%)로 김용태 미래통합당 후보(1만1250표, 30.4%)를 1만2646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