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갑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5일 오후 11시 8분 현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갑은 개표율 71.6%를 기록한 가운데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만212표(55.6%)로 박주원 미래통합당 후보(2만9576표, 40.9%)를 1만636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