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경기도 광명시갑에서 당선이 유력해 지고 있다.

15일 오후 11시30분 현재 경기 확명갑은 개표율 35.2%를 기록한 가운데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만5369표(48.4%)로 양주상 미래통합당 후보(1만1383표, 비율35.8%)를 3986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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