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서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15일 오후 10시30분 현재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개표율이 63.2%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만3977표(49.5%)로 이필운 미래통합당 후보(4만1022표, 비율46.2%)를 2955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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