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5일 오후 11시30분 현재 경기 안양시 동안구갑의 개표율이 63.9%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만6471표(비율56.5%)를 기록하며 임호영 미래통합당 후보(2만5008표, 38.7%)를 1만1463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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