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갑에서 당선됐다.

15일 오후 11시 48분 현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갑은 개표율 86.8%를 기록한 가운데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만279표(57.4%)로 박주원 미래통합당 후보(3만4401표, 비율39.2%)를 1만5878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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