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성완 기자]최기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서울 금천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6일 0시20분 현재 서울 금천은 개표율 48.5%를 기록한 가운데 최 후보가 48.5%로 강성만 미래통합당 후보(36.4%)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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