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성완 기자]정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관악을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6일 0시20분 현재 서울 관악을은 개표율 48.9%를 기록한 가운데 정 후보가 56.3%로 오신환 미래통합당 후보(39.8%)를 앞서고 있다.
[미디어펜=조성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