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DB손해보험은 ‘대학생 서포터즈 Dreamer 5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DB손해보험


발대식은 지난 14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마케팅전략팀장, 실무자들과 대학생 서포터즈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DB손해보험은 2018년 3월 1기를 첫 시작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들로 구성된 ‘드리머’는 보험상품, 서비스, 트렌드, 등 마케팅 전반에 대한 심층 분석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SNS 바이럴 콘텐츠 제작 참여를 통해 2030세대를 대상으로 보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온라인 바이럴 효과를 개선하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머 5기는 7월까지 약 4달간 신규 아이디어 제시와 모니터링을 통한 타사와의 비교 분석,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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