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01.16 13:41 토
> 경제
[분양탐방]'DMC리버파크자이‧리버포레자이' 구름인파 몰린 이유
월드컵대교·덕은역 등 교통호재에 인근 초중학교 신설
승인 | 이다빈 기자 | dabin132@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0-04-25 13:53:1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경기 고양시 덕양구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에서 방역복을 입은 직원이 내부를 소독하는 모습 및 방문객들이 소독게이트를 통과하는 모습/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이다빈 기자]24일 오후 1시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에 문을 연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 앞으로 방문객들이 긴 줄을 섰다. 

한 타임에 20명으로 제한된 예약제 방문에 스마트 소독게이트로 개인 소독을 마친 후 열화상 카메라를 통과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했지만 견본주택 내부 역시 마스크를 착용한 방문객들로 연신 북적였다. 방역복을 입은 직원은 견본주택 곳곳을 소독했다.

GS건설은 24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 공급하는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건설사들이 분양 단지 오프라인 견본주택의 문을 닫은 지 두여 달이 지났다. 오랜만에 들려온 반가운 오프라인 견본주택 개관 소식에 두 단지 견본주택의 인기는 예상 가능했다.

두 단지 모두 월드컵 공원과 대덕산, 한강이 근접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덕은지구는 삼송-원흥-창릉-향동-덕은을 잇는 도시개발 일대에 유일한 한강 인접 지역"이라며 "서울에서 밀려나는 수요도 흡수하기 좋은 입지"라고 강조했다.

인근으로 덕은역이 2030년 개통 예정이며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선 월드컵대교 역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단지 도보권 내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도 신설 예정이다.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 30대 방문객은 “일단 근처에 (덕은)역이 개통된다 하고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생기니 살기에 나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 경기 고양시 덕양구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 내부/사진=미디어펜


내방객들은 특히 DMC리버파크자이의 99㎡ 평형 유니트를 둘러보며 주방과 벽을 두고 있는 침실 구조에 관심을 모았다. 내방객들 사이에서는 "옵션을 적용하지 않을 경우 방의 넓이는 어느 정도냐", "슬라이딩 도어는 옵션 가격은 얼마냐" 등의 질문이 다수 나왔다.

현장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유니트에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 장식장, 펜트리, 우물천장까지 적용된 옵션의 가격은 총 347만6000원"이라며 "옵션을 적용하지 않으면 거실 쪽으로 문이 난 방으로 구성된다"고 대답했다.

DMC리버포레자이의 경우 318단지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기 힘든 500세대 이하의 소규모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DMC리버파크포레와 더불어 GS건설의 커뮤니티 시설 '자이안센터'가 각각 들어선다. 

자이안센터에는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단지 내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적용된다.

한편, 내방객들 사이에서도 고분양가 논란은 피할 수 없는 주제였다. 두 단지의 3.3㎡ 당 분양가는 DMC리버파크자이가 2583만원, DMC리버포레자이가 2630만원으로 지난해 11월 분양한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의 3.3㎡ 당 분양가 1881만원보다 크게 상회했다.

서울에 거주 중인 50대 김모 씨는 "덕은지구에 자이 아파트가 생긴다길래 작년 분양한 단지들의 청약을 넣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며 "분양가가 이렇게 비쌀 줄은 예상을 못했지만 두 단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고 입주할 때 쯤 에는 그 정도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 기대돼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 고양시 덕양구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 내부/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