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퀴즈 이벤트 진행 및 체험단 모집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소니코리아가 무선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의 신규 캠페인을 전개하며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몰입의 수준이 다르다, 음악의 깊이가 다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버스정류장, 지하철, 도로 등 일상생활 중에 불가피하게 노출되는 생활 소음이 심한 곳에서도 주변 소음을 차단해 낮은 볼륨으로도 음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WF-1000XM3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감각적이고 화려하게 시각화했다.

   

소니코리아가 지난해 7월 선보인 WF-1000XM3는 새롭게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가 더해져 더욱 빨라진 프로세싱 능력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해 한층 깊고 선명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신규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새로운 광고 공개를 기념해 소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신규 광고 시청 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하며, WF-1000XM3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단도 5월 중에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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