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제약이 신규 모델로 김민아를 발탁했다./사진=광동제약

[미디어펜=김견희 기자]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로 방송인 김민아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김민아와 함께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단짠라이프'에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염분이 높은 음식 위주인 한국인 식생활에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제안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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