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민이 연예계 절친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AOA 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서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 설현은 노홍철이 운영 중인 홍철책빵을 찾은 모습.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데일리룩으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지민, 설현이 속한 AOA는 지난해 11월 '날 보러 와요'(Come See Me)를 발매했다. 노홍철은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후암동 근처에 책방과 빵집을 결합한 홍철책빵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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