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 여객기./사진=티웨이항공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티웨이항공이 올 1분기 223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14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4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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