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가지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주문 가능해 가성비까지 겸비
   
▲ 롯데지알에스가 강남에 '스카이31 딜리버리&투고'를 오픈했다./사진=롯데GRS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지알에스가 강남 서초구에 프리미엄 셀렉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31 딜리버리&투고'를 오픈한다고 26일 전했다.

롯데지알에스는 2016년 8월 강동 경희대 병원을 시작으로 잠실 월드타워, 종로 센트로폴리스 등 총 10곳에서 컨세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스카이31 딜리버리&투고'는 배달전문 1호점 매장이다.

강남은 배달음식을 즐기는 1인 가구 및 직장인들과 더불어 2030세대가 모여있는 특수한 상권이다. 
 
'스카이31 딜리버리&투고'는 주문 한 번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배달의민족, 요기요, 네이버 주문하기와 전화를 통해 배달 주문뿐만 아니라, 매장에서도 네이버 QR코드를 통해 주문해 테이블 자리에서 취식이나 픽업도 가능하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스카이31 딜리버리&투고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여러 가지 음식이 한 번에 배달이 되는 만큼 최고의 맛과 품질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한 끼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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