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신한생명은 젊은 고객층이 보장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바일 쿠폰을 선물 하듯이 SNS로 보험을 선물 할 수 있는 'Birth Start Travel 선물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신한생명


해당 보험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을 선물할 수 있으며, 상해보험으로 △재해사망 1000만원 △재해골절 5만원 △재해수술 10만원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연령별 변동 없이 △남자 9900원 △여자 5200원 1회납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선물하는 방법은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홈페이지 또는 신한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보험료를 결제하면 보내는 사람에게 선물 메시지 연결 주소(URL)가 전송된다. 받는 사람은 URL을 통해 인적사항 등을 입력하면 보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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