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기간 오는 18일~10월 30일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전국 24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미디어펜


조사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0월 30일까다.

이번 조사는 경제·금융교육에 관한 글로벌 협력네트워크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금융교육국제네트워크(INFE)에서 제정한 기준에 따라 만 18~79세 성인의 금융이해력 수준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경제·금융 교육방향 수립과 OECD 국가 간 비교 등에 쓰인다.

2018년 금융이해력 조사와 동일하게 실시되며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전문조사원이 1대 1 면접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중 공표한다.

금감원은 "지난 2년간의 금융이해력 수준 변화를 측정하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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