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송현씨의 '용기 있는 용기 챌린지' [사진=해양환경공단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해양환경공단은 전 KBS 아나운서 최송현씨와 함께,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용기 있는 용기 챌린지'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그릇인 용기와 씩씩하고 굳센 기운인 용기의 의미를 더한, 생활 속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배우이자 스킨스쿠버로 활동 중인 최씨가 참여해 힘을 보태고 있다.

참여방법은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혹은 동영상과 함께 다음 차례로 참여할 사람과 '용기있는용기챌린지'를 해시태그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된다.

해양환경공단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까지 챌린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제로웨이스트 키트와 텀블러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송현씨는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며 "수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관계기관의 노력과 함께,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참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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