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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이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최대 쇼핑 축제 ‘하트 세일’을 연다./사진=롯데하이마트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온라인몰에서 최대 쇼핑 축제 '하트 세일'을 연다고 28일 전했다. '하트 세일'의 하트는 하이마트의 줄임말로, 매월 초 7일간 진행하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대표 행사다. 다음달 초 진행하는 하트 세일에서는 인기 상품 특가 할인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 카드사 추가 혜택 등을 준비했다.
인기 모델과 롯데하이마트 단독 패키지를 한정 수량 할인 판매하는 '하트비트 특가' 기획전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정각에 20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UHD TV(163cm)를 혜택가(카드 청구할인, 엘포인트(L.POINT) 등을 포함한 할인가) 108만원 대에, 삼성전자 드럼세탁기(19KG)를 혜택가 83만원 대에 판매한다.
'히트(HIT) 브랜드 하트세일'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등 12개 주요 브랜드 모델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는 '하트 야시장'을 연다. 각 품목 MD가 직접 고른 추천 상품을 매일 20개 한정수량 할인 판매한다.
이 시간대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3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쿠폰도 지급한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회원 등급이 '우수' 이상 고객을 위한 우수 회원 전용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할인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하트 상자' 오픈 당첨 이벤트를 한다. 엘포인트를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주거나 모바일 앱 전용 5% 할인 쿠폰(최대 5000원 할인)을 준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앱에서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있다. 7개 카드 동시 청구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삼성·현대·KB국민·BC·하나·전북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최대 50만 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엘포인트도 준다. 모바일 앱에서 상품을 50만 원 이상 구매하고 별도 신청하면 엘포인트 최대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동시 구매 혜택도 있다. 행사 모델 2 품목 이상 구매하고 별도 신청하면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주경진 온라인마케팅팀장은 "하트 세일은 매달 초 진행하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월간 행사로 이 기간 구매하면 가장 풍성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라며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하트 세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와 혜택 좋은 상품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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