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및 링컨 주요 차종 전시 판매 시승까지 '한번에'
   
▲ 2020 포드 익스플로러/사진=포드코리아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더파크모터스가 9월 1일 남양주시에 신규 포드·링컨 전시장을 오픈해 공식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시장은 전체 면적 300평에 3층 규모이며 다양한 차량이 전시되어 있고, 편안한 상담을 위한 공간과 고객 전용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더파크모터스는 지난 7월 동탄 전시장과 세종 전시장에 이어 이번에 오픈한 남양주 전시장을 통해 더욱 광범위한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박용환 더파크모터스 대표는 "이번에 오픈한 남양주 전시장은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인 포드·링컨의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장이다”라며, “남양주 지역 내 많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포드·링컨 브랜드의 모델들을 접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파크모터스는 현재 서울 2개(마포, 미아)와 경기 지역 내 5개(남양주, 의정부, 구리, 동탄, 용인), 강원 지역 내 3개(원주, 강릉, 춘천), 세종시 등 총 11개의 전시장과 4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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