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하나카드는 The-K 예다함상조와 업무 협약을 통해 '예다함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 '예다함 하나카드' 플레이트 이미지/사진=하나카드


해당 카드로 상조 부금을 자동 납부할 경우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할인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전월 사용실적 50만원 이상 시 월 9000원, 100만원 이상 시 월 1만9000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론칭 기념으로 홈쇼핑 특판 상품인 '예다함秀530'을 가입할 경우 월 납부 금액 1만9000원(279회) 전액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발급 신청과 문의는 예다함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연회비는 Local·mastercard 모두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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