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롯데렌터카가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9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 지표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 등을 점수로 산출해 개별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브랜드 경영 활동을 진단해준다.

   
▲ 27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시상식에 참석한 롯데렌탈 심원식 마케팅부문장. /사진=롯데렌터카


롯데렌터카는 고객의 쉽고 빠른 카라이프를 위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렌터카 시장에서 30년 넘게 업계 1위 자리를 지켜왔다. 그 결과 2014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5년 만인 2019년에는 2조여원으로 두 배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렌터카 100만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것에 맞춰, 렌터카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는 점이 이번 수상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이로써 롯데렌터카는 국내 3대 브랜드 가치 조사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모두에서 렌터카 부문 1위를 석권했다.

롯데렌터카는 차량 계약부터 관리까지 렌터카 서비스 전반에 걸쳐 비대면화를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언택트 서비스 혁신과 합리적인 차량 이용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롯데렌터카를 통해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의 비중은 2016년 29%에서 올해 9월 기준 47%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 일환으로 롯데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차장 다이렉트'는 차량 견적부터 심사, 계약까지 모든 과정을 순수 온라인으로 구현한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다. 

초기 비용부담, 세금, 정비, 사고처리 걱정 없는 신차 장기렌터카의 장점에 온라인의 신속성과 편의성이란 장점을 더했다. 

신차장 다이렉트는 지난 2019년 7월 온라인 계약 1만 대 달성에 이어, 8개월 만인 올해 3월 2만 2천대를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롯데렌터카는 번거로운 차량관리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장기렌터카 상품에 IoT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차량관리 서비스 '신차장 IoT'를 운영 중이다.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은 신차장 IoT를 통해 차량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소모품 교체 주기 도달 시 정비 권장 알람을 받으며,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1:1로 전문적인 방문정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올해 롯데렌터카는 신차장 다이렉트, 신차장 IoT 등 언택트 서비스를 주제로 한 '쉽고 빠른 카라이프' 광고 캠페인을 론칭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밈(meme)으로 활발히 소비되는 영화 아저씨, 해바라기의 인기 장면을 재치 있게 활용한 영상으로 유튜브 조회수 1,800만을 돌파했으며(2020년 10월 기준), 온라인 광고 전문 포털사이트 'TVCF'의 베스트 CF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심원식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렌터카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NBCI 렌터카 부문에 9년 연속 1위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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