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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조선호텔 이용진 개발담당, SK D&D 황선표 본부장, 함윤성 대표이사, 이지스 자산운용 신동훈 부문 대표, 신세계조선호텔 한채양 대표이사, 메리어트 남기덕 대표, 태양건설 배중건 전무, 신세계조선호텔 브라이언 백 신사업 본부장, 양봉철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총지배인./사진=신세계조선호텔./사진=신세계조선호텔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이 서울 중구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개관식을 30일 진행했다.
개관식에는 신세계조선호텔 이용진 개발담당, SK D&D 황선표 본부장, SK D&D 함윤성 대표이사 이지스자산운용 신동훈 부문대표, 신세계조선호텔 한채양 대표이사, 한국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남기덕 대표, 태영건설 배종건 전무, 신세계조선호텔 신규호텔본부 브라이언 백 본부장,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 양봉철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포포인츠 명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호텔 브랜드 중 하나로 비즈니스 및 레저 고객들을 위한 총 375실 규모의 비즈니스급 호텔이며 신세계조선호텔의 여섯번째 사업장이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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