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6.4kg 슈퍼 우량아가 태어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복수의 언론은 8일(한국시각) "평균 신생아 몸무게 2배에 달하는 6.4kg 슈퍼 우량아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미아'라는 이름의 6.4kg 슈퍼 우량아 는 한때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지만 지금은 건강한 상태다.

미아 부모는 “미아의 언니들이 쌍둥이인데 두 아이의 몸무게를 합친 것보다 더 나간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6.4kg 슈퍼 우량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6.4kg 슈퍼 우량아, 거대하다" "6.4kg 슈퍼 우량아, 건강하게 자라다오" "6.4kg 슈퍼 우량아, 위협 넘겨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