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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미니 컨트리맨/사진=미니코리아 |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코오롱모터스(미니 공식 딜러)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크리스마스 컨셉의 미니 CABIN HOUSE를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모터스는 미니 브랜드 사업 10주년을 맞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뉴 미니 컨트리맨 전시 공간으로 미니 CABIN HOUSE 공간을 마련했다. 미니 CABIN HOUSE에서 미니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만 주는 10주년 감사 특별 프로모션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미니 CABIN HOUSE에 전시돼있는 뉴 미니 컨트리맨은 일반 전시장에서 경험할 수 없는 각종 유틸리티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핑 장비, 자전거 거치대 루프 캐리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어 색다른 뉴 미니 컨트리맨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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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미니 컨트리맨 특별 전시/사진=미니코리아 |
미니 CABIN HOUSE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으며, 미니 상담 시 코오롱모터스 미니 10주년 기념 타포린백 등을 증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니 CABIN HOUSE 방문한 후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미니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오롱모터스 미니 카카오톡 채널 및 가까운 코오롱모터스 미니 삼성, 서초전시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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