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조기 품절되는 베스트 셀링 아이템...최고 500만원 상당의 호텔 프리미엄 스위트인 디플로매틱 스위트도 포함
   
▲ 파크 하얏트 서울의 2020 럭키백./사진=파크하얏트서울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은 연말을 맞아 매년 진행하는 럭키백 행사를 올해도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9일 전했다.  

럭키백은 매 시즌 조기 품절되는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최고 500만원의 호텔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오는 12일, 13일 단 이틀간 판매하며, 2층 코너스톤 레스토랑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럭키백의 가격은 25만원이다. 

이번 럭키백의 최고 혜택은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스위트인 디플로매틱 스위트에서의 1박 투숙과 2인 조식 혜택을 담았다.  

그밖에 파크 스위트,  디럭스, 스탠다드 객실 타입에서 1박 투숙할 수 있는 객실 바우처를 준비했다. 파크 하얏트 서울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의 5코스의 시그니처 디너 2인 혜택과 주말 브런치 2인 상품권,  일식 레스토랑인 더 팀버 하우스의 오마카세 2인 식사권, 더 라운지의 런치 세트 2인 바우처도 준비했다. 

파크 클럽 캔들,  와인, 파네토네와 함께 호텔 바우처가 임의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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