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占 오늘의 운세(1월 24일)-72년생 시비수/81년생 자금난/93년생 화중지병
오늘의 운세(1월 24일·일요일·음력 12월 12일)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요? 또 오늘은 어떤 운세를 눈 여겨 봐야 할까요? 72년생 남의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다가는 시비수 생기네요. 81년생 뜻하지 않는 자금난 봉착할 수 있으니 대비를, 93년생 그림속의 떡인 화중지병 격이니 괜한 일에 헛수고 하지 마세요. 오늘의 운세를 띠별·생년별로 살펴봅니다.

   
▲ 오늘의 운세(1월 24일·일요일·음력 12월 12일)
- 48년생 정이 가는 사람이 있어 좋은 날~. 60년생 자손에 경사가 생긴다. 72년생 남의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다가는 시비수 생긴다. 84년생 자기 일 제쳐놓고 돕는 친구가 고맙다. 

- 49년생 수시로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다. 61년생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라. 73년생 공들인 일은 드디어 대성한다. 85년생 주변 분위기 살펴가며 할 말을 하라.

호랑이- 50년생 배우자가 고마우면 애정표현 하라. 62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74년생 믿어지지 않는 결과에 야호~. 86년생 쓴소리 친구는 훌륭한 조언자다.

토끼- 51년생 의기투합할 동지가 생긴다. 63년생 냄비 속 개구리 신세 자초 말라. 75년생 서두르면 총 없이 전투에 나간다. 87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이 나타나 심쿵~.

- 52년생 운기 좋으니 밖으로 나가라. 64년생 하늘이 도우니 도전은 겁먹을 것 없다. 76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도 갚는 것. 88년생 노력하면 없던 길도 생긴다.

- 53년생 뜻밖의 사람이 돈을 벌어준다. 65년생 가늘고 길게 살 길을 선택하라. 77년생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에게 끌린다. 89년생 운기가 열렸으니 꿈을 멋지게 펼쳐보자.

- 42년생 기대하지 않은 일이 생길수도. 54년생 아랫사람 덕에 리더십 발휘한다. 66년생 성공을 위해선 단결된 힘 보여주자. 78년생 어두운 골짜기가 더욱 깊어진 격이다. 90년생 외부의 일로 바빠진다.

- 43년생 타인의 존경 한 몸에 받는다. 55년생 망신수 있으니 가벼운 처신 금물~. 67년생 동료의 속내가 헷갈려 답답하다. 79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할 것. 91년생 화부터 내지 말고 자신부터 돌아보라.

원숭이- 44년생 욕심쟁이 이웃은 모르고 살면 좋을 수도. 56년생 문서 소송은 해결이 된다. 68년생 오해와 비판 받지 않도록 조심~. 80년생 소극적 자세가 유리하다. 92년생 대접 받으려면 말을 아껴라. 

- 45년생 마음을 비우면 편안하다. 57년생 자신의 일을 발설하지 말라. 69년생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되는 격이다. 81년생 뜻하지 않는 자금난 봉착할 수 있으니 대비를. 93년생 그림속의 떡인 화중지병 격.

- 46년생 명예도 중요하나 실속이 먼저~. 58년생 만사형통에 복록이 넘친다. 70년생 마음이 편안하니 너그러움이 절로~. 82년생 공들인 일은 성사가 된다. 94년생 뜻밖의 경사가 기쁘게 한다.

돼지- 47년생 일을 벌이면 후회만 한다. 59년생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71년생 분주하고 힘이 드나 보람을 느낀다. 83년생 솔로는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95년생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정도 지켜라.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