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LIFEPLUS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 한화투자증권은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LIFEPLUS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이날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선착순 1만명에게 △LIFEPLUS 체크카드를 발급 후 5000원 이상 사용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고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최대 2만원의 캐시백도 제공한다.

'LIFEPLUS'는 고객의 삶을 더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다. IFEPLUS 체크카드는 전월 카드 사용 실적 제한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의 0.3%를 캐시백 해준다. 

특히 레져/스포츠, 의료, 학원 업종이나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스타벅스 등 LIFEPLUS 특화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추가로 1.0%(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최대 2만원 한도)를 적용해 최대 1.3%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LIFEPLUS 체크카드는 한화투자증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점, 홈페이지, MTS (SmartM)를 통해 발급 가능하다.

유창민 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Global Digital Product)실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에서 직접 개발한 'LIFEPLUS 체크카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카드와 증권 서비스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고객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LIFEPLUS'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